| 제목 | 한예원 'Shoe&hands' | 날짜 | 2021-11-19 | 조회수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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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첨부파일 | |||||
Shoe&hands
‘손’은 인간의 표현 수단 중 하나이며, 손의 다양한 모양은 각 의미를 갖고 통용된다. 예를 들어 승리의 브이, 최고의 엄지 척, 하이파이브의 손바닥이 있다. 그리고 다양한 손의 모양과 같이 사람들이 신는 신발에는 다양한 종류와 형태가 있다. 신발 또한 형태를 따르는 기능과 의미를 가진다. 구멍이 뚫려있는 ‘크록스’는 그 구멍에 꾸밈의 요소인 지비츠를 꽂기 위해 디자인되어 있다. 또 ‘운동화’는 끈을 이용해 발을 넣을 때는 풀어주고, 발을 넣은 후에는 당겨 고정시켜준다. 이렇게 재미있는 형태와 의미와 기능을 가진 ‘손과 신발’을 드링크백의 요소로 제작했다. 신발은 담는 부분인 드링크백의 바디를, 손은 지비츠의 역할을 한다.
크록스ver. 80*80*100(~300)mm, 운동화ver.1 120*80*100mm 적동(로즈골드 도금), 황동(골드 도금), 가죽 / 황동(골드 도금), 운동화끈, 가죽 드링크백, 컵홀더
운동화ver.2 80*80*100(~600)mm 적동(니켈 도금), 운동화끈, 가죽, 스트랩 드링크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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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호 'Minimal Hedonism lamp, Not chair' |
| 금속공예디자인학과
|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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